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Ballads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음반산업협회 기준 '''114,958장'''[* 2006년 94,328장(10위), 2007년 20,630장(46위)], 한터차트 기준 12만장 이상 판매된 앨범이다. 물론 성시경 데뷔 시절의 35~45만장[* 1, 2집은 이 정도 나왔다.] 까지는 못 찍었지만, 전작 4집의 음반판매량(81,424장)보다는 높은 수치였다. 이 때는 이미 음반 시장이 붕괴되고 있던 시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굉장히 잘 팔린 편이다. * 2006년 하반기 최고 히트곡답지 않게 1위 수상경력은 부실한 편이다. [[SBS 인기가요]] 2006년 12월 3일에 뮤티즌송을 수상한 게 전부이다. 3집부터 이 앨범까지 세 정규앨범 연속으로 SBS 인기가요에서만, 그것도 딱 한 번씩 뮤티즌송을 수상한 기록을 남겼다. 다만 3집, 4집 때와는 달리 이 당시에 순위제를 운영한 지상파 음악프로는 SBS 인기가요가 전부였다[* 3집, 4집 당시 순위제를 운영했던 [[생방송 음악캠프]]는 [[생방송 음악캠프 알몸노출 사건|카우치 사건]]으로 폐지되고, [[쇼! 음악중심]]으로 부활한 이래 2013년까지 순위제를 운영하지 않았다. [[뮤직뱅크]]의 경우 2001년 8월부터 2007년 8월까지 6년간 순위제를 운영하지 않았다.]. MBC [[생방송 음악캠프]]는 2001년 이후 가장 공정성 높은 순위집계를 했던 곳으로 유명하였고, 대중적인 사랑을 많이 받은 곡들이 1위를 장기간 하는 경향이 강했다. 따라서 [[생방송 음악캠프 알몸노출 사건|충격적인 사고]]가 없었다면 MBC에서 3주 이상 1위를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. * 성시경의 음반 중 유일하게 가사집(북클릿)이 [[포스터]] 형태로 되어 있다. [[歸鄕|보려면 펴야 한다.]] * 특이하게 이 앨범은 당초 [[2005년]], 4집을 발매한 직후부터 구상을 했던 앨범이었다고 한다. 심지어 곧바로 5집을 내려고 했었다고 한다. * 이 앨범이 발매되던 [[2006년]] [[10월 10일]]에 [[신승훈]]이 10집 <[[The Romanticist]]>를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6&oid=111&aid=0000046227|발매해 화제가 된 바 있다.]] * 성시경이 본격적으로 단독 프로듀싱을 맡았던 앨범이기도 하다. 여담이지만 이 앨범이 20대 마지막 앨범으로 하려 했었다고...실제로 그의 6집은 [[2008년]], 그의 나이 30살 때 발매되었다. * 성시경 앨범 중 가장 먼저 [[폐반|절판된 앨범]] 중 하나이며, [[여기, 내 맘속에...|6집]], [[처음|7집]]과는 달리 2015년 10월 현재 유일하게 재발매가 안 되는 앨범이다. 아무래도 로엔 발매+젤리피쉬 설립 전이라는 특징 때문일 지도 모른다. 이런 탓에 [[중고]] 가격만 해도 상태가 안 좋은 게 최소 5만 5천원 정도로 치솟은 상태이며, 상태가 좋으면 '''8~9만원''' 정도 찍는다. 심지어 한정판 엽서가 있었던 판 같은 경우 '''10만원이 기본'''이다. * 성시경의 정규 앨범들을 쭉 들어보면 이 때가 가장 음이 맑다. 거리에서만 들어봐도 시원시원하고 깔끔하게 고음부, 가성부를 내는데, 성시경 특유의 저음과 고음부에서 살짝 긁히는 걸 좋아하는 팬들은 여기서 살짝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. 성시경 앨범 중 가장 완벽한 목 상태, 그동안의 내공으로 쌓인 기교들이 어우러져 부른 앨범. 6집 이후로는 중저음이 늘어가는 추세다.[* 이 시절 부른 곡인 거리에서, 한번 더 이별은 워낙 음이 높고 난이도도 높아서 현재 라이브를 할 때 반음~한음 낮춰 부른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